수다방
  • 꽃둥
    ungung27

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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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빡세네요

작성일 2013.08.26 08:09 | 조회 791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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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밤새 울고 짜증내고 잠도 못자고 울었어요
아마도 기침이 심해져서 목이 많이 부어 힘든 것 같아요 기침소리가 콜록하는데 걱정이에요 깊은 기침을 하면서 손가락 빨다가 우웩하고 토하네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걱정이에요
8개월 아가에게 역시나 힘든 여행이었나봐요
자꾸 미안해지네요

어제는 배랑 대추랑 넣고 달인 물을 기침할때마다 먹였는데 조금 나아지는 듯 했거든요 ㅠㅠ

제발 소아과 한번 더 다녀오고 좋아지길
어린 둘째를 두고 출근하는 마음이 무겁네요

그래도 일찍 깬 첫째가 보채지않고
엄마 안녕다녀오세요
엄마는 울지말고 씩씩하게 버스타고 병원다녀와
하네요 ㅋ 나도 어린이집에 출근할께해요 ㅋㅋ

휴가 후 복귀
쌓인 일로 바쁘겠지만
월요일의 시작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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