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태용이는 지금 8개월, 곧 9개월이됩니다.
5개월 반에 이유식을 시작했기에 지금이 중기와 후기 사이쯤 되는 것 같아요..
후기 이유식이라고 하기엔 좀 묽게 만들고 있어요..^^
우리 둘째 이가 아랫니 2개, 윗니 4개가 올라왔지만, 조금 된 듯 하면 꺼억~하고 잘 못 넘기는 것 같아서요..
아기의 발달에 맞춰 묽기 조절은 엄마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유식은 아욱을 이용한 이유식이에요..
아욱은 어린이 성장발육촉진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아욱은 채소 중 영양가가 높은 시금치보다 단백질의 거의 2배, 지방은 3배, 칼슘은 2배나 많아요..
게다가 비타민 A의 함량이 아주 많고 비타민 C도 많은 편입니다.
무기질,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 발육에 좋다고 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좋아하는 아욱국은 마른 새우와 된장을 풀어서 만들었구요..
우리 둘째의 이유식에는 아욱을 잎만 사용합니다.
재료: 아욱, 쇠고기, 호박고구마, 양파
1. 육수를 만들기 위해, 쇠고기와 양파를 넣어 팔팔 끊입니다.
2. 불린 쌀은 2숟가락(어른밥숟가락) 을 넣어주고, 아욱은 잎부분만 잘게 다지고, 호박고구마 역시 잘게 다져서 넣어줍니다.
보글보글 끓이고 충분히 쌀이 퍼질 때까지 끓여주면 완성~~
아욱이 들어가서 더 맛있는 소고기아욱고구마죽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