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와 함께하는 제주도 가족 여행(아이 둘과 떠나는 첫 가족 여행)
추천 여행지 1탄: 공룡랜드
비용: 어른 2명 6500원(제주도 모바일 쿠폰 다운받아 할인)
36개월 미만 무료 입장!
저희 숙소는 중문관광단지 쪽이었고, 공항에서 내려서 20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당!
34개월 첫째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어린이집에서 워크북 활동으로 공룡 책도 보고, 공부를 한 후라 생생한 체험을 위해 결정한 장소에요!
야외에 있어서 햇빛이 쨍쨍한 오후에 조금 힘들었어요..
제주도는 섬이라서 해가 쨍쨍하게 늦게까지 떠 있다가 바로 깜깜해지더라구요..
공항 도착 4시쯤. 렌트카 빌리고, 정리하고 출발해서 도착 5시쯤이었는데도 쨍쨍한 햇빛에 엄마 아빠는 많이 힘들었습니당!!
아이도 역시 힘들었지만, 다행히 자전거 대여가 가능해서 자전거 대여해서 첫째는 다니고, 둘째는 유모차에 태워 다녔어요..^^
야외에 곳곳에 공룡들이 숨어 있지요..^^ 거대한 큰 공룡 아빠 키 189cm인데도 엄청 작아보이지요?
우리 아들이 첫번째로 감동한 공룡이네요..^^ 기념 샷!
책에서 본 공룡들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고, 공룡책을 가지고 와서 비교하면서 돌아다니니 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어 있어요..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실내에 전시되어 있는 곳을 발견!
공룡 화석, 나비 곤충 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에요~~
유일하게 에어컨 바람을 쐬며 아이도 부모도 잠시 쉬어갔던 곳이네요..
나오면 계속 야외 코스에는 공룡들이 구석구석 전시 되어 있고, 또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앵무세를 비롯한 동물들이 있는 비닐 하우스 같은 공간으로 들어가면,
토끼, 각종 조류들, 다람쥐 들이 있어요..
근데 동물들이 있다보니 이곳에 모기며, 벌레가 엄청 많아요
다행히 첫째만 1방 물리고, 엄마와 아빠는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다 물려버렸습니당.. ㅠㅠ
필수!! 아이들에게는 꼭 벌레퇴치제 필요!!
우리 아이는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이 거북이들이요..
중간에는 간이 매점과 아이들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자동차와 에어바운스가 있네요..
제발 보이지 않기를 바랬던 이런 곳!
물이 필요해서 결국 매점에 가기는 했는데..
에어바운서는 1000원, 500원 자동차도 있어서 결국 체험!
전동차 자동차 타는 곳도 있어요.. 전동차를 못 보게 하려고 노력 좀 했네요... @@;
길 따라 계속 체험을 해서 가는 곳에 마지막!!
결국.. 끝은 공룡 장난감과 책이 가득한 곳이 마무리 코스입니다..
그냥 나올리 없는 우리 아이는 역시 공룡책 1권을 골랐습니다~~
하지만, 공룡 장난감이 같이 들어있어서 달래서 1권으로 끝냈으니 다행이죠..^^
이런 체험 공간에 마지막 코스는 항상 장난감 가게입니다!
날씨만 너무 따갑지 않았다면,
좀 더 천천히 공룡들과 사진도 많이 찍었을텐데..
시간 조절해서 가면 좋은 체험장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