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꽃둥
ungung27
40대, 경기 용인시 기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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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다
작성일
2013.08.30 19:00
|
조회 697
|
꽃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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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우리둘째입원했어요
아 ㅠㅠ
어제 저녁에 일하는데 다급한 목소리로 어머님이 전화하셨지요
열이너무오르고보채는데아무리달래도 안된다는 전화였어요
불안불안했는데 다행히 열이내려 잘잤는데
아침에 또 열이 오르는 둘째
출근을 해야하길래 두고나온 내내 속상했죠
아침에 다급한 목소리 동네 소아과에서 아무래도 큰병원가야한다는 얘기ㅠㅠ
근무하는 저희병원 소아과에서도 역시 입원결정
오후에 입원준비도 없이 온 아이 달래며
엑스레이 발에 수액맞고 혈액검사 소변 대변 검사하느라 진땀
계속 보채서 달래느라 진땀
검사결과
소변이상무
혈액검사 염증수치너무 높고 빈혈증세
대변검사 자꾸 토하고 아침부터 물방구만 뀌는 상태라 방금 미음 몇숟가락 겨우 먹여서 시도했네요
대변검사에서 장염 나올까봐 걱정ㅠㅠ
아 이번주 정말 힘드네요
시부모님도 많이 화나시고 걱정하시네요
내일 첫째도 저희병원진료봐요
저 역시 오후진료봤는데
목이 정말 심하게 붓고 편도에 오돌토돌 다 올라왔다고해요 항생제랑 독한 약 처방받았어요
동네소아과에서
엄마감기걸리면 엄마균이 아이에게 옮길수있으니 당연히 먹어야한다며 왜 병원 다니는 사람이 약 안 먹고 버텼냐며 그래서 아이가 심해진다고 했다는거에요
병원오자마자 약 안먹은 저를 자꾸 탓하셔서
더속상하네요
저도 제가 이렇게 심한 줄 몰랐거든요
몸과 마음이 다 아프네요
아이건강조심하셔요
ㅠㅠ
아이가 다행히 열이 내려 곤히 잠들었어요
꽃둥
(40대, 경기 용인시 기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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