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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전동차 시장~

작성일 2013.09.02 11:03 | 조회 4,828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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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도 올 판매량 급증

"아빠는 아반떼 타고, 아이는 벤츠 탄다."

BMW, 벤츠,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라이선스 전동차 시장이 확대 추세다. 아빠들의 로망인 슈퍼카를 대리만족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동차는 승용완구 가운데서도 고가인 편이지만 '프레디'들이 증가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프레디는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며 전동차의 경우 아빠가 직접 리모컨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 자녀는 물론 아빠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았다.





페라리 전동차





람보르기니전동차

1일 완구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소 20만원대에서 최대 100만원대인 고가 승용완구가 아빠와 아이의 욕구를 동시에 충족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매년 10%가량 판매량이 늘고 있다. 올 들어 7월까지 옥션의 완구 카테고리에서 전동차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이른바 슈퍼카로 불리는 브랜드의 라이선스 상품의 판매율이 높았다. 7월까지 판매량 순위에서 BMW가 1위에 올랐고 벤츠, 람보르기니가 뒤를 이었다. 아이와 친근한 프레디가 늘면서 전동차 시장이 커졌으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50만원 내외의 제품 비중도 늘었다. 열명 중 일곱명이 20만~30만원대 제품을 선택하지만 MP3 기능, 자동변속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내외의 제품 판매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 최신형 모델의 경우 다이얼 타입 전자식 5단 자동변속기능은 물론 주행모드를 3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 셀렉트 버튼이 내장됐고, 차량에서 발생하는 200여가지의 다양한 상황과 정보를 영상으로 안내해주는 블루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어까지 탑재됐다.





벤츠 전동차

옥션 유아동팀 송인경 카테고리 매니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만큼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 부모들이 늘면서 고급 전동카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20만원대 전후 상품이 가장 많이 팔려나가는 가운데 100만원대 이상의 고가 상품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동호회들이 늘면서 유아뿐만 아니라 성인으로까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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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에게도 사주긴 했는데요..

 

아빠가 더 아들에게 사주고 싶어했거든요.. 둘째 태어나고 힘들어하는 첫째를 위해

올 초 새해 선물로 저희는 디스커버리 사줬네요..


랜드로바 디스커버리..

우선, 아빠가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고, 아이가 직접 엑셀을 밟으면 출발도 가능하죠..

항상 주의해야해요~~^^

 

밖에서 타고 노는데 엄청 좋아하네요..

특히 자기차라고 집에서도 열심히 자동차를 자기 차에다 다 옮겨 보물창고를 만들기도 하고,

저희는 후회없긴 하지만..

 

전동차 점점 더 가격이 오르는 것 같아 불만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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