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소리 듣는 개구리 화제
[TV리포트=장민석 기자] 입으로 소리 듣는 개구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각) 프랑스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인도양 마다가스카르 섬 북쪽의 세이셸 군도에 사는 초미니 개구리에 대해 보도했다.
가디너 개구리(Gardiner's frog)로 알려진 이 개구리는 몸길이가 1cm로 아주 작다. 게다가 귀가 없다. 보통 귀는 고막이 소리를 증폭하고 중이를 통해 전달하지만 가디너는 두 가지가 모두 없는 것.
그러나 프랑스 과학자들은 가디너 개구리가 다른 개구리의 울음에 반응하는 것을 통해 청각기능을 지녔다고 밝혔다. 귀가 아닌 입이 음파 증폭장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 입과 속귀(내이) 사이에 얇은 막이 있어 소리를 듣는 것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은 "입으로 소리 듣는 개구리가 있다니 신기하다" "입으로 소리 듣는 개구리 직접 한 번 보고 싶다" "입으로 소리를 듣는다고? 입도 귀 역할을 할 수 있구나" "작아서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이 조그만 개구리가 입으로 소리를 듣는 개구리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 개구리 요즘 신기해서 좋아하는데 보여줘야겠어요^^ㅋㅋ
징그럽지도 않은지.. 다양한 종류의 개구리를 저번에 박물관에서 본 후 호기심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