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요?
밤에 너무 놀기 좋아하는 우리 아들..
항상 그만 자자하고 꼬셔야 하네요..
어제도 역시나 둘째 입원 때문에 오랫만에 엄마랑 집에 있어서 신이 난 우리 아들..
그동안 있었던 일.. 하루종일 있었던일로 폭풍 수다를 2시가 내내 조잘조잘 하고, 노래 부르더니 잘 시간이 되서 자자고 하니깐..
갑자기 아주 불쌍한 표정으로
엄마 배가 고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배가 많이 고파..
밥줘.!!
ㅠㅠ 어쩌면 좋아요?
얘기 매번 자기 싫을 때마다 이러는군요..
어제도 겨우 설득해서 주스 한잔 먹이고, 닭가슴살만 뜯어서 조금 먹이고 재웠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우리 아이만 이런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