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우리 아들 둘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이 들었죠^^
어찌나 기특하던지..
물론 둘째는 그렇게 자다가 밤에 먹으려고 깨겠지만..
그 시간이 너무 좋은거에요..ㅋ.....
머리 속으로 뭘해야하나???
드라마 재방을 연속으로 볼까?
둘째 돌잔치 준비를 해볼까?
사진 편집을 좀 해봐??
혼자 누워서 맘스에서 수다 좀 떨어???
혼자 신나서 생각하다가...
그냥 잠이 들어버렸습니당..@@;
허걱...
이렇게 허무할 수가...
그럴 때 있죠?? 왠지 억울함... ㅠㅠ
정말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 시간에...
너무 피곤했는지.. 약에 취해서 그랬는지..
손에 핸드폰이 들린체로 그냥 잠이 들어버렸어요..
둘째 끙끙 거리는 소리에 깨서 비몽사몽 수유했지요..
그리고는 그냥 자버려서 아침..!!
출근했습니당@@;
다음부터는 절대!! 뭔가는 하나 해야겠어요!!
돌잔치가 코 앞인 지금!! 망설이지 말고 바로 돌준비에 들어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