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foo>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전래동화를 그대로 옮겨온 <좁쌀 한톨> ...
우리 첫째의 첫번째 인형극 관람!!
맘스 다이어리에서 특별한 기회를 주셔서 엄마와 대학로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했어요!
좁쌀 한톨 공연장은 <꿈꾸는 공작소> 입니다!
혜화 역 4번 출구에서 올라오셔서 직진하다가 우리은행이 보이는 곳에서 신호등 보며 길 건너요..
롯데리아 쪽으로 걸어가면, 혜화동 우체국과 혜화 주유소 사이 길이 보여요..
계속 직진으로 올라가면, 신한은행 맞은 편에 있습니다.
첫째 34개월 아이를 안고 걸어서 10~15분쯤 걸렸어요..^^
어른 걸음이면 10분쯤, 아이랑 손잡고 걸으면 15분 넘게 걸릴 것 같아요..
작은 소극장이 발견!!
매표소에서 티켓과 리플렛을 받고 소극장으로 부랴부랴 들어갔어요^^
소극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아이에게는 너무 높아요...
무서워 하는 아들을 안고 조심히 내려갔지요^^
아이들은 조심해야겠어요!!
무대안!
몇 가지 소품으로 꾸며진 아주 작은 공연장이었요^^
우리 아들은 가자마자 저 노란 자동차에 빠졌습니다..
이 전래동화엔 저 자동차는 안 나오는데.. 자꾸 저 자동차는 언제 나오냐고 물었지요.ㅋ..
저희는 앞에서 두번째 줄.. 중간에서 볼 수 있었지요...
관람석은 10줄은 되어 보이던데.. 오후 2시에 꽤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이 그 곳에 있었습니당!
돌쇠의 우직하고 대범한 성격이 마음에 들은 정승댁은 딸과의 결혼을 시켜주었지요^^
두 배우의 멋진 열연... 천천히 동화책을 읽듯이 설명해주고,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퍼포먼스까지~~^^ 인형극과 더불어 피아노 반주가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더 좋았던 공연이었어요...
중간중간 깔깔 거리며 어찌나 웃던지..^^
엄마도 아이도 너무 기분 좋은 공연이었습니당!
공연 후에는 이렇게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
오랫만의 데이트에 깔맞춤한 우리 아들과 엄마 사진도 찍어주셨구요^^!
인형이 얼마나 섬세하게 만들어졌는지.. 특히 앞모습 뿐만 아니라 뒷모습도 정말 섬세해요..
탐나던걸요^^
그렇게 소원이었던 자동차도 만지게 해주셨습니당^^
2013.07.23 ~ 2013.10.03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 오후 1시(월요일 공연 없음)
24개월 이상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현수막에서 인증샷!!
아이와 함께 좁쌀 한톨의 의미에 대해 얘기해주고,
동화책에서만 보던 내용을 멋진 인형으로 볼 수 있는 공연!
서둘러 다녀오셔요^^
http://blog.naver.com/ungung27/11017597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