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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튼튼해야 아이가 튼튼하다 시댁과 친정의 차이

작성일 2013.09.15 15:10 | 조회 944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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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겠지요?

아프고 난 다음 우리 모두 감기에 예민해졌지요

특히 둘째 입원 후 더욱 더 그래요

아이가 두 괜찮아졌을때
엄마가 열이 올라 아팠는데
시부모님이 아파서 어떻하냐 하시며
손주 걱정을 하셨죠
아픈데 그 젖을 먹는 둘째 걱정

오늘도 이제 괜찮냐고 하시며
엄마가 건강해야 건강한 젖을 먹고 아이가 건강하다고 하시는데
왠지 그 말이 씁쓸하네요

친정부모는
아이들때문에 못쉬니깐 제가 아프다며
보약을 먹일까 이래저래 못챙겨먹는 제가 안쓰러원 선식까지 챙겨주셨는데요

이럴때
친정부모가 더욱더 고맙네요
시부모님 틀린 말씀 아닌데 서운하고 그 앞에서 약도 잘 못 먹겠어요ㅠㅠ

이게 시부모와 친정부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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