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태용이의 첫 달걀 이유식....
요즘 아프고 난 후 자꾸 이유식을 안 먹으려고 해요..@@;
다시 야채도 더 잘게 다지고 밥도 더 푹 끓이고 중기로 돌아갔어요..
아직 무리인 듯..
좀 더 맛있게 해주려고 달걀 노른자를 이용해 시도!!
다행히~~ 뱉지 않고 잘 받아 먹네요..^^
첫 계란을 이용해서 만든거라 삶아서 으깨서 만들까하다가 너무 시간이 부족해서 우선은 흰자를 빼고 노른자만 만들었어요..
재료: 계란 노른자. 감자, 양파, 닭가슴살
1. 닭가슴살과 양파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2. 쌀은 미리 불렸다가 어른 숟가락으로 2스푼을 넣어 끓인다
3. 감자랑 양파는 잘게 다져서 끓이고, 한소끔 끓여서 쌀은 부서질 정도로 끓여지면,
계란 노른자를 넣어 더 끓인다...
감자는 그나마 잘 먹는 이유식이라서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봤어요..
요즘엔 새로운 시도는 천천히.. 잘 먹는 이유식으로 다시 돌아가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여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자꾸 도망가도 혀로 밀어내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밥상 환경부터 바꾸기 시도!!
역시나 의자 앉아서 먹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그나마 흘리고 조금 뱉고 하지만 잘 먹습니다..
평소보다는 그래도 잘 먹은 편!!
빨리 회복돼서 예전처럼 이유식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토실 토실 우리 10개월 둘째입니당^^
꼭 한손에는 숟가락을 쥐어줘야 먹이기 편하니..@@; 아이들마다 스타일이 있는 듯 싶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