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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엄마 몸 챙기기

작성일 2013.10.11 14:25 | 조회 1,738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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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고 나니 첫째 때랑 몸이 완전 다름을 느껴요..

 

나이가 들고 출산이라서 그렇다고 하죠..@@;

 

음.. 우선 출산 후 산욕기 관리에 힘쓰셔야 해요..

 

특히 둘째 출산 후엔 더욱 더요..

 

제가 첫째 때 못 느꼈던 손발에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을 조리원에서도 몇 번을 느끼고, 집에 와서도 출산 후 3달 내내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는 감기가 들면 꼭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첫째 감기 걸리면, 둘째 옮는 건 당연하다고들 하는데 저역시 같이 감기에 걸려서 똑같은 증상으로 아이 둘과 엄마가 약을 먹게 되더라구요.

 

전 정말 감기 약 없이 버티는 엄마였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출산 후 산욕기 때 얼마나 쉬고 몸을 보호했느냐가 중요하지 않았나싶어요..

 

에이~~ 그런게 어딨어? 나처럼 건강한 사람이..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산욕기는 출산 후 약 6주의 기간을 말합니다.

 

오로도 차츰 양이 적어지고, 분비물이 적게 나오게 되는데, 10일 후 차차 노랗게 변하면서 양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월경은 수유를 지속하는 경우(저는 첫째도 둘째도 완모) 돌아오지 않고, 수유가 끊고 나서야 돌아온다고 알고 있어요...

 

수유를 하지 않으면 분만 후 6~8주 이내에 월경을 한다고 합니다. 이 때 바로 임신하시는 주변 분들 많더군요.. 저희 병원에도 역시나 월경 돌아오고 바로 임신해서 첫째 출산 후 5개월만에 바로 임신을 했네요..

 

그 분은 2개월째 단유했으니 가능한 일이지요. 하지만 그분은 계획 임신이 아니었기에 화들짝~~ 엄청 당황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임신 고려해서 계획임신하실분들도 아이 터울 및 여러가지 생각하셔서 계획 임신하셔야 합니다. 출산후에는 바로 임신하시는 경우 많으신 것 같아요

 

출산 후 아이 돌보기에 매진하다보면 엄마 몸 소홀히 할 수 있으니 산욕기 만큼은 엄마 몸도 신경쓰고 영양가 있는 음식도 챙겨먹고, 모유 수유도 성공하면 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산 후 초기 엄마몸 꼭 돌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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