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소풍 도시락 2탄
두번째 소풍 때 만들었던 도시락..
이번엔 뭘 만들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예쁜 꼬꼬댁 모양의 메추리알을 발견..
도전을 해보자 했죠^^
저번처럼 혹 안 먹을까봐..
꼬마김밥보다 어른 김밥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취향에 맞춰
어른 김밥 재료로 준비!
역시 김밥엔 시금치, 우엉, 당근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요^^
1. 김밥: 햄, 맛살, 계란, 단무지, 우엉, 시금치, 당근 준비
2. 메추리알
3. 쏘세지
4. 닭가슴살 튀김
5. 약밥
이렇게 종류도 많이 준비했지요..^^
김밥과 약밥은 다 아시죠?
유아용 약밥 레시피는 제가 올렸으니 생략!
메추리알 모양 다른 분들은 이쁘게도 만드셨는데 이 눈알 박는데 시간 엄청 투자했습니당...ㅠㅠ
근데 무서워서 안 먹었다는.. 허거걱.... 친구가 다행히 먹어줬다고 하는군요.. ㅠㅠ
쏘세지로 나름 문어를 표현했는데 역시 이것도 우리 아이는 별로.. 발이 있어 무서워..ㅠㅠ
허거걱.. 엄마가 정성으로 만든 도시락은 또 친구의 입속으로~~~ 쏘옥!!
약밥과 김밥은 다행히 잘 먹었다고 합니다.
선생님 도시락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서 넣었지요!!
역시나 카드와 함께~~^^
* 역시나 이번 도시락의 교훈 *
모양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도시락을 만들자!
엄마가 좋아하는 것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평소에 잘 먹는 음식으로 만들 것!
3탄은 꼭 우리 아이가 만족하는 도시락을 만들테야 결심합니다.
올 초 봄소풍때 만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