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바오밥 키즈까페(판교)
* 비용: 아이 2시간 7,000원(티몬: 4900원 결재(주말이용권))
10분 당 800원 추가
어른 식사 주문 혹은 음료 주문, 주문없을 때 4000원
아이스는 500원 추가
판교에 키즈까페가 정말 많아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엄마도 아이도 힐링하는 바오밥 까페~
음식도 홈메이드라 맛있고, 아이들도 2시간 정도 신나게 노는 곳이라서 주말에 다녀왔어요^^
판교 도서관 근처에 있는 곳인데..
찾기 쉽더라구요^^
주말이지만, 2시간 이상 있을 경우 10분당 추가 800원이라고 해서 그런지 2시간 안에 정리가 돼서 분비지 않게 놀 수 있었습니다.
까페 안에 부모들은 저마다 힐링 중~~
남편과 수다 떠는 엄마들,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엄마들, 첫째는 놀게 하고 둘째 안거나 유모차에 태운 엄마들, 엄마들끼리 모여서 수다떠는 분들~~
정말 엄마도 힐링~ 아이들은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더군요..
저는 이런 곳이 처음이라 신세계!!
1. 전동차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곳! 한명씩 선생님이 있어서 아이들이 서로 다치거나 다투지 않도록 중재해주셔서 엄마들이 편히 쉬는 것 같아요.!! 아이들 티셔치에는 저마다 아이 이름과 몇시에 들어왔는지 적어서 붙이고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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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공간엔 화장실과 수유실이 이어져 있습니다.
첫째는 신나게 놀게 하고 어린아이 아기띠를 하고 놀러 와 있는 부모들이 많더라구용^^ 우리 둘째 오면 좋겠다 싶어서 수유실도 둘러봤는데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고, 젖 먹는 아이 시선을 고려하여 천장에는 모빌이 있어서 아이를 배려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당!
2. 통밀놀이
요맘 때 아이들은 모래 놀이를 참 좋아하는데 다녀오면 그 모래는 감당 못하죠..
여기는 통밀이 깔려 있어서 툴툴 털면 좋고, 만지는 느낌도 너무 좋아서 다들 앉아서 트럭에도 싫고 우리 첫째는 악어 먹이 준다며 열심히 그릇에 담아 먹이고 놀고 있네요..
3. 윗층 놀이 시설
무지개색 쿠션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놀이 시설이 있어요.. 방방 뛰는 곳과 뱅글뱅글 돌아가는 저 곳에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모여 깔깔 거리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1층으로 내려오는 미끄럼틀도 이어져 있습니다. 구불 구불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는 시설이라 어른들도 왔다갔다 할 수 있지요.
4. 블럭 놀이방
한쪽 구석엔 비밀의 방~^^ 블럭 놀이방이 있어요. 각종 장난감이 모여있는 곳이죠.. 한참을 뛰어놀다가 이방에 들어가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앉아서 장난감 만지고, 실로폰 연주하고 쉴틈이 없네요.
*음식!
이곳에서 맛있다는 소문이 난 등심돈까스 너무 맛있었어요.. 우리 아들 놀겠다는 걸 선생님 도움으로 꼬셔서 몇 숟가락 먹이고 엄마도 먹고~~^^ 들어가고 나올때는 저렇게 손씻기도 스스로 잘하지요.. 물컵으로 입까지 헹구는 저 아이.. ㅠㅠ!
신나게 2시간 넘게 놀았는데..
생일맞이 기념으로 엄마와의 데이트 나왔다고 하니깐 인심 좋은 사장님께서 2시간 오버된 금액 깍아주시더라구요..
아이 입장료 4900원, 돈까스 12000원으로 신나게 3시간을 놀다가 돌아왔습니당!
판교 근처에 사시는 분들~~ 남편과 가셔서 아이도 신나게 놀게하고 못다한 얘기 오손도손 나누며 진정한 힐링 2시간은 보낼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평일에 엄마들끼리 모임하는 장소로도 많이 활용되는 듯 싶네요..^^
바오밥 키즈까페 판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