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이유식과 후기 이유식을 오가는 우리 둘째 이유식..
초록 야채를 먹이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시금치를 도전!
잘게 다져서 넣었어요..
찹쌀 불리고 단호박, 닭가슴살, 새송이버섯 잘게 다져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요즘 들어 식욕이 늘어서 다시 후기 이유식으로 가도 될 것 같아요...
^^
이유식 먹일 때 과감히 옷 버릴 생각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대신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하게
반드시 식탁 앞에서 의자에 앉아서 먹이고 있어요.
물컵도 만지고, 손으로 먹었던 밥풀을 다 으깨고 이유식 의자에 난리를 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당~~
물론 이렇게 난장판이 되는 건 각오하셔요 해요!
이유식 턱받이는 하면 바로 풀러버리기 때문에 첫째도 둘째도 불가능..
절대 얌전하지 않은 용용이 형제들이거든요..
요정도는 기본~ 먹이고 바로 씻겨야 하지만,
흘리더라도 점점 잘 씹고 덜 흘리게 먹게 되리라 믿고 열심히 새로운 이유식에 도전합니다!
좀 싫은 야채는 혀로 밀어내서 저렇게 온 얼굴에 범벅을 만들지만 말이죠~!
도전해야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