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 둘째 돌잔치에요..
정말 시간을 쪼개고 쪼개도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의 연속....
첫째 때만큼 준비를 못해서 너무 속상하네요...
그래도 준비한 만큼 정성 가득으로 치루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둘째 이유식, 첫째 반찬이나 국 매번 못해요..
결국 둘째 이유식은 몰아서 만들어서 냉동시켜서 먹여달라고 하고,
어머님이 만드시기도 하구요..
첫째 반찬은 감자 볶음 정도 해두지만, 이번주에는 결국 어머님께 모두 부탁..
아...
정말 이럴 땐 내가 우리 아이를 위해서 해줘야하는 일들도 못하면서
일은 뭐하러 하고.. 돌준비는 뭐하러 하나??
이렇게 스스로를 자책하게 됩니당...
특히 첫째의 식습관 엄마가 잘 챙기지 못해서 자꾸 야채도 안 먹는 것 같고
변비도 생기는 것 같고..
에효효..
다른 워킹맘들 아이 식사준비는 어떻게 하세요?
저만 이런 못난 엄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