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36개월이 넘어서면서
우리 아이의 질투도 많이 나아지고..
어느새...
아가~ 이리 와.. 형아랑 놀자!!
할 정도로 커버렸어요^^!!
충분히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될 때 쯤부터 엄마를 도와 아이 기저귀도 갖다 주고
침 흘리거나 뭔가를 흘리면 가재 손수건으로 닦아도 주고..
이제 막 12개월 되면서 서서 걸으려고 뭐든지 잡고 올라갈 때
제가 엄마 좀 도와 줘.. 아기를 잡아줘..
하면 얼렁 뛰어가서 뒤에서 두 손으로 아기 허리를 잡고 같이 서 있어주죠^^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뿌듯한지...
그리고 과자를 주면.. 아가도 하나 줄까? 아가 이거 먹어도 돼? 하고 먼저 묻는 우리 첫째..
그리고는 아직 못 먹어.. 하면..
아가!! 이건 형아꺼야.. 아가도 형아만큼 크면 그 때 줄께! 하는 우리 첫째^^
정말 엄마는 그 때 너무 행복함을 느껴요^^
첫째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요즘 우리 첫째 말썽도 안 피우고 최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