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꽃둥
    ungung27

내 수다

게시물663개

두 아이와 보내는 오늘

작성일 2013.11.12 06:48 | 조회 630 | 꽃둥

1

시어머님 모임으로 오늘 년차를 냈어요^^

 

한달에 한번 어머님께서 모임일 때 가능하면 년차를 내고 보내드리거든요...

 

이게 정말 직장맘으로써는 힘든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보내드려야 맘이 편하죠...^^

 

오늘은 아침에 첫째를 설득시켜 어린이집 보내기부터 시작입니당!!

 

전쟁예고

 

엄마가 일하러 안 갈 건 아는 우리 첫째가 과연 어린이집을 아무 말없이 잘 갈 수 있을까요??

 

허걱..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맘 단단히 먹고 있어요!!

 

설득해서 보내고~ 둘째 이유식도 만들어 먹이고! 청소도 하고!!

 

이래저래 바쁘네용^^

 

그러면 첫째 데리고 와서 둘째랑 첫째가 내꺼야 이거 만지지마 싸움이 시작되면 중재도 하고!!

 

정신없이 저녁 준비해서 저녁 먹이고^^!

 

아빠는 오늘 모임이라 늦는다고 이미 얘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무조건 저녁에 두 아들과 버티고 버티며 한명씩 씻겨서 재우기까지 성공하면 좋겠지만.. 어떨런지...

 

오늘 꽃둥엄마의 두 아들과 고군분투하겠습니당!!

 

허걱.. 맘 단디 먹고 오늘 하루 시작!!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