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모임으로 오늘 년차를 냈어요^^
한달에 한번 어머님께서 모임일 때 가능하면 년차를 내고 보내드리거든요...
이게 정말 직장맘으로써는 힘든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보내드려야 맘이 편하죠...^^
오늘은 아침에 첫째를 설득시켜 어린이집 보내기부터 시작입니당!!
전쟁예고
엄마가 일하러 안 갈 건 아는 우리 첫째가 과연 어린이집을 아무 말없이 잘 갈 수 있을까요??
허걱..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맘 단단히 먹고 있어요!!
설득해서 보내고~ 둘째 이유식도 만들어 먹이고! 청소도 하고!!
이래저래 바쁘네용^^
그러면 첫째 데리고 와서 둘째랑 첫째가 내꺼야 이거 만지지마 싸움이 시작되면 중재도 하고!!
정신없이 저녁 준비해서 저녁 먹이고^^!
아빠는 오늘 모임이라 늦는다고 이미 얘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무조건 저녁에 두 아들과 버티고 버티며 한명씩 씻겨서 재우기까지 성공하면 좋겠지만.. 어떨런지...
오늘 꽃둥엄마의 두 아들과 고군분투하겠습니당!!
허걱.. 맘 단디 먹고 오늘 하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