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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12개월이 지나면서 정말 시작된 떼쓰기..
둘째의 떼쓰기는 뚜껑을 열어달라거나, 엄마한테 가는데 못가게 했거나 했을 때
바로 뒤로 뒤집어 지는 것!ㅋㅋ 허리가 정말 어찌나 유연한지 활처럼 휘지요.. ㅠㅠ
첫째 36개월의 떼쓰기...
자기 뜻대로 안됐을 때, 자기가 하고자 하는게 있을 때
이유도 분명하고, 자기 주장도 강하기 때문에 이 때 엄마와의 기싸움이 시작되면..
정말 곤란합니당~~
이제는 바로 안아주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들어줄 수 있으면 들어주고, 떼쓰면 안된다.. 엄마한테 얘기하면 들어주지만, 이렇게 소리지르고 울고 바닥에서 뒹굴면 절대 들어주지 않는다고 알려줍니다..
떼쓰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요?
하지만, 정도가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엄마를 멘붕으로 만드는 떼쓰기 대처법!!
참고하셔요~~
떼쓰기란 무엇? 떼란 부당한 요구를 억지로 들어달라고 고집하는 행동을 말한다. 떼쓰기는 아이가 자신의 의지로 제어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불만과 분노, 짜증과 좌절감 등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 특히 생후 13~36개월은 걸음마와 언어를 배우면서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무엇이든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 표현하려는 욕구가 생기는 시기. 이 시기 아이의 마음 속 욕구가 부모의 의견이나 주변 상황과 부딪치고 갈등을 빚을 때 아이는 떼를 쓰거나 저항하는 태도를 보이게 된다. 서양에서는 이 시기의 아이들을 ‘끔직한 두 살(Terrible twos)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부모가 생후 13~36개월 아이의 욕구를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가 녹록지 않다는 얘기. 육아 상황과 아이의 성향, 연령,특징에 따라 각양각색의 감정과 욕구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떼쓰는 원인을 면밀하게 체크해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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