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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우리 아빠가 최고야 뮤지컬 공연기

작성일 2013.11.26 15:31 | 조회 1,802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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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최고야~~!!

 

아빠와 함께 보내려고 신청한 공연!

 

아빠의 갑작스런 지방 출장으로 엄마와 함께 가게됐어요^^

 

12개월, 36개월 아이와 함께 가는 코엑스길은 멀고도 멀었지요..!!

 

코엑스가 공사 중이었지만, 쉽게 아트홀을 찾을 수 있었어요^^

 

안내 데스크에서도 친절히 안내해줘서 도착!!

 

 

두 아이와의 외출을 걱정한 외삼촌과의 동행으로 지하철에서부터 정신없던 우리들은 그만 가방을 두고

지하철에서 내리는 사건이 발생!!

 

정말 포스팅을 위한 카메라(내 소중한 보물 ㅠㅠ), 핸드폰, 아기 기저귀, 간식 모두 지하철 노약자석 위 선반에 두고....

 

정말 일찍 공연장에 도착했지만, 지하철 역무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멘붕 상태로 올라갔지요..

 

삼촌은 가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지요

(다행히 공연이 끝나고 삼촌은 가방을 찾아서 왔어요~~^^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엄마와 두 아이만 입장!!

 

(다행히 12개월 우리 둘째는 엄마 품속에서 아기띠를 한체 잠들어있었는데 첫째아이와 함께 그냥 입장 시켜주셨어요)

 

티켓 2장을 받아 무사히 공연장에 도착!!

 

그곳에서 천사를 만났지요~~^^!

 

(우리 맘스 서포터즈를 만났잖아요~~^^!!

  기저귀도 빌리고, 첫째 아이 선물도 주시고~~

  정말 불안했던 마음이 그 분을 보자마자(게시판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었지요^^)

  마음이 놓여서 다행히 공연을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두 아들과 함께한 첫 뮤지컬 사진도 이렇게 찍어주셨구요^^


우리 아빠가 최고야 공연은

엄마가 외출한 사이에 아빠와 둘이 남은 아이가

아빠와 둘이 엄마를 찾으러 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에요~~

 

아빠와 주문을 외우는 부분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도록 유도를 하는데

우리 아이

정말 열심히 따라하더라구요.^^

 

이번이 3번째 공연 관람인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따라하기는 처음이네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밌게 구성한 공연이었어요!

 

마지막 노래를 부르는 부분에서는 사진을 찍도록 허용해주셨어요





아빠와 아이역을 맡은 배우를 제외하고, 엄마와 저 미용사는 1인 다역이었어요~~^^

4분이서 꾸미는 신나는 공연이었네요^^

 

아빠와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공연!!

 

아빠와 함께 아이와 즐거운 공연 감람해보셔요^^

 

http://blog.naver.com/ungung27/110180363010

 

맘스 다이어리 서포터즈 2기 꽃둥엄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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