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자연스럽게 단유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에요..^^
우리 둘째 이제 13개월이에요..^^
워킹맘이라서 열심히 유축해서 먹이면서 어느새 돌이 지났네요...
첫째도 그러더니 둘째도 역시나 10개월이 넘어서면서는 제가 퇴근하기 전까지 젖병으로 모유를 먹지 않았어요..
퇴근 후 직수만 하고, 밤중 수유도 하구요..^^
저도 11개월부터는 직장에서 한번도 유축을 안했고.
그렇게 수유 패턴에 맞춰 조절이 되기 시작했네요..
12개월부터는 밤에도 먹는 횟수가 줄었어요..
꼭 10시쯤 먹고, 새벽 3시쯤 먹고, 제가 출근 전 6시쯤 먹던 아이가..
이제는 한번만 제가 출근전에 5시쯤 먹게 됐지요..^^
처음에 직장에서 유축 안했을 때에
퇴근 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빵빵하고 아팠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이렇게 아이도 이유식과 간식을 주로 먹고 모유는 한번씩 먹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단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대로 유지하면, 지금 패턴처럼 계속 먹일 수 있을까요?
수유가 가능하다면 저는 지금 패턴은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네요^^
저랑 비슷한 경우 있으셔요???
막상 단유하려니깐 아이보다 엄마가 더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