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효...
정말 택시비만큼은 제일제일 아까워요...
주부로써 돈 아껴가면서 절약하면서 지내자 하는데...
아이들과 남편들 먹거리엔 돈을 아끼지 않은 편이죠...
아이들 장난감에도... 조금은 아이한테 쓰는 건 아까운 줄 모르는데...
정말 택시비는 진~~~~~짜 아까워요....
오늘 임산부와 함께 둘이만 근무하는 날인데...
어제 회식으로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일하고 아이랑 놀아주다가 잠이드는 바람에...
1주일간 체력이 방전됐는지...
8시까지 그냥 잠을 자버린거에요....
정말 깜짝 놀라서 일어나 용인에서 서울까지 어쩔 수없이 택시를 탔네요...
임산부 혼자 힘들게 일할 수는 없잖아요...
아...
내 택시비....
아침에 쓴 내 택시비가 아까워서 혼자 속상해요..
택시비... ㅠㅠ...
앞으로는 알람을 꼭 맞추고 다녀야겠어요..
요즘 자꾸만 늦잠을 자는 바람에 지각을....
워킹맘 지각하면 하루종일 눈치 보이잖아요..@@!!
휴우.. 정신없는 주말의 시작이었습니당!
다행히 지각안하고 와서 일할 수 있어서 다행.. 임산부 혼자 고생안시켜서 다행..
스스로 위로하는 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