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두 아들 주말이면 먹을꺼리 챙겨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형아 먹는 반찬에서 조금 더 싱겁게 해서 둘째는 볶음밥을 주로 해주는 편..
어른들 반찬은 아이 중심으로 바뀌게 돼서
빨간 반찬은 김치, 깍두기, 총각김치가 다에요.. ㅠㅠ
요즘 간식으로
군고구마, 군감자가 최고인 듯 싶어요~~!!
근데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요?
아이랑 같이 만들면서 즐길 수 있는 뭔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호떡 재료를 사다가 고구마랑 단호박쪄서 으깨서 속으로 넣어 부치면
덜 달게 해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으깨는 작업이랑 호떡만들기 위해 조물조물 밀가루 처럼 반죽하는 작업을 재밌어 할 것 같아요)
고구마로 맛탕을 만들어볼까도 고민 중~~
(각 튀긴 고구마를 달콤하게 물엿이나 꿀에 버무리는 작업을 시키면 어떨까요?)
37개월 아이와 만들 수 있는 간식 종류 뭐가 있을까요?
남자아이지만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제가 일부러 밀가루 반죽도 시키고
부친게 만든다고 밀가루 물에 풀어달라고도 하고 그러거든요^^
아주 신중하게 진지하게 열심히 해줘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
워킹맘 꽃둥엄마를 도와주세요~~!!
13개월 둘째는 뭐든 형아 따라하기 바빠서 과일 잘게 잘라서 버무리게 시켜야 겠어요..
분명히 반은 입에 들어갈게 뻔하니 말이죠^^
즐거운 주말 준비 금요일 퇴근 전에 엄마는 머리 굴리기 바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