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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년차까지 쓰면 올해 마무리

작성일 2013.12.28 08:09 | 조회 698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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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은 눈치보여서 절대 휴가를 못 쓰구요..

 

나름 시무식도 하고 그래야 하잖아요~~!!

 

그래서 월요일 마지막 아껴뒀던 년차를 썼어요^^

 

진작에 그럴 줄  알았다면 아이들과 주말을 껴서 여행을 다녀와도 될 뻔 했기에 뒤늦게 남편과 후회를 했죠..

 

그치만~~

 

오늘부터 여행온 것 처럼 여기저기 다니며 신나게 3일을 보내볼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겨울이라 밖에 외출이 적어서 그런지 마트에 나가기만 해도 좋아하더라구요~~

 

 

그치만,

 

워킹맘 그 남은 년차 하나 쓰려고 눈치 엄청 보고 그동안 밀렸던 폭풍 일꺼리들을 마치고 나왔네요..

 

년차 좀 자유롭게 쓰면 정말 좋을텐데.. 생각만큼 그건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ㅠㅠ

 

^^

 

그래도~~ 눈치보면서 쓴 년차인 만큼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 찾아야겠어요!

 

올해도 워킹맘 여러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우리 힘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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