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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한테 매일 지는 우리 둘째

작성일 2013.12.28 08:18 | 조회 665 | 꽃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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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형아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싶은 둘째들...

 

그죠??

 

다들 그러죠??

 

혼날 걸 알면서 한번 가서 만져보는거죠...

 

형아가 아가!! 안돼!! 이건 형아꺼잖아~~ 저리가@@!!

 

안돼! 아가 그러면 형아한테 혼날꺼야..!!

 

이러는 37개월 형아를 누가 말리겠어요~~

 

엄마는 얼렁 둘째가 다른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도록 주의환기시키기 바쁘답니당..@@;

 

 

그래도, 아이들은 자기 끼리 한곳에서 놀기를 좋아하나봅니다...

 

형아가 잠시 사라지면~~

 

얼렁 달려가서 형아 장난감을 만지며, 엄마를 향해 승리의 미소를 보여주는 13개월 둘째이거든요..ㅋ..

 

이 두 형제가 매일 같이 붙어서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싸움이 예전에는 무턱대고 싫다던 우리 첫째가 아기에게 얘기를 하고,

 

대신 다른 거 줄께 하면서 자기 장난감을 나눌 줄 알게 됐고,

 

형아가 소리지르면 바로 울면서 엄마를 쳐다보며 도움의 손길을 구하는 눈치 빠른 둘째 아가가 됐습니다...

 

 

그렇게 형제들은 크나봐요^^

 

이제 둘이 지지고 볶은게 1년이 넘어가면서 엄마도 아이들도 서로서로 잘 적응을 하게 됐어요^^

 

요즘 같아서는

 

행복한 생각만 많이 들어서 기분좋은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울철.

 

춥지만, 두 아이를 위해 실내 키즈까페나 첫째는 활동을 많이 하며 뛸 수 있는 곳으로

 

둘째는 집에만 있어 답답할테니 뭔가 나가서 신기한 바깥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어딘 가로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두 아이 맘들의 겨울은 집에서만 있기에 너무너무 답답하니 말이죠^^

 

즐거운 외식도 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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