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개월째 수유 중이죠..
퇴근하면 무조건 직수!
밤에 자기전에 꼭 먹어야 하는 우리 둘째는
제가 퇴근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한쪽 먹고
자기 전에 반대쪽 먹고
새벽 수유 안 끊었기 때문에
새벽에 한번 끙끙거리며 엄마를 찾으며 한쪽 한 2분 물다가 바로 잠들고
그렇게 지금까지 수유 중입니다
꼭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계속 먹이는 중이에요^^
아이가 원할 때까지 주려고 합니다.
첫째도 둘째 임신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단유를 했거든요..
둘째도 언젠가는 단유가 되겠지만 그 전까지는 계속 먹이고 싶은 마음이에요
ㅋㅋ
근데 이렇게 지속하면 정말 계속 나올까요?
최근들어 새벽 수유도 거의 줄어드니깐
정말 양이 많이 줄었는데
신기하게 아이가 젖을 물 때쯤엔 다시 가슴에 젖이 차는 듯 하네요..
신비스런 엄마 몸...
언제까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