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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유식 - 정말 좋았습니다.

작성일 2008.06.14 17:19 | 조회 4,581 | 욱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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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응모했는데 당첨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마침 울 아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이어서 기쁨이 배가 되더군요.

다른 아기들에 비해 키와 몸무게가 훌쩍 커버려서 완모를 하고 있음에도 일찍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답니다.

만 6개월이 되기도 전에 10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몸무게,,

모유만으로 아기에게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이유식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6개월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었습니다.

책을 받기 일주일 전 쯤 6개월 중반,,,

쌀 미음을 몇 번 줬었는데, 책을 받고 당장 현미 미음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책대로 기장, 조, 수수 한가지씩 섞어 먹였는데

잘 받아먹고 알러지도 없더군요.

이유식 만들어 먹이는데 자신감이 없었는데 책을 보고 나니 기본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단백질 때문에 알러지가 생긴다는 중요한 것과 이유식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물론

이유식을 해줘야하는 근본적 의의를 알게 된 점이 가장 뜻깊었습니다.

영양을 보충해줘야 한다는 생각만 갖고 있던 것이 크게 잘못된 생각이었으며,

그에 못지않게 먹는 습관이나 방법을 가르쳐줘야 하고,

아기의 소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한 이유식 방법을 얻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받아볼 수 있게 해 준 맘스, 작가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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