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태어나서 백일까지 안성맞춤!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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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태어나서 백일까지 안성맞춤!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에요.
겉면의 엄마와 아기의 모습이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중형사이즈고요.3단계 여아용이에요.
7~11kg까지 사용할수 있어요.
엄마품처럼 편안한 기저귀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를 개봉했어요.
귀염귀염한 기저귀 디자인이에요.
곰돌이들이 여기저기 웃고 있어요^^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는 연약한 아기들의 피부를 위해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요`
뒷면이에요.
소변줄이 노랑색으로 되어있어요.
이부분이 쉬를 하면 초록색으로 바뀌지요.
선명한 두줄이라 마음에 들어요.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를 펼쳐보았어요.
한국 아기들에게 맞는 하기스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의 장점중의 하나인 2배로 쭉쭉 늘어나는 매직벨트에요.
매직벨트가 부드러우면서 좋더라고요.
아기의 배와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주니까요.
아기가 움직여도 샐 염려도 없고요.
3중 파워 흡수층으로 용변이 많아져도 빠르게 흡수되지요.
제가 좋아하는 하기스의 매력중 하나에요.
흡수력~~짱이에요.
그리고 너무 부드러워요.
소프트 안,겉커버이면서 다리밴드에요.
부드럽고 샘염려없이 잘 구조가 되어있어요.
자~~
이제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를 착용했어요.
기저귀 채우자마자 이렇게 뒤짚기를 하고 기어다니려고 자세 취하고 있어요.
우리 아기는 8키로 여아에요.
기저귀가 약간 넉넉하지만 잘맞아요.
이렇게 움직여는데는데도 기저귀가 흔들림이 없어요.
그래서 틀어지거나 하는 일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기 배가 편해보여요.
이부분이 부드러워서 아기한테 자극이 되지 않아 좋더라고요.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를 채웠을때 앞모습이에요^^
꿀벅지인 우리 아가 허벅지에도 잘맞아요,
사실 이부분때문에 다른기저귀 사용하면 꽉 조이고 자국이 남아 속상했는데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는 편해보이더라고요.
아이쿠.아기가 낮잠 자고 집안일 하다보니 5시간동안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를 채웠어요.
장시간 착용한거라 오~~엉덩이부터 봤는데 발진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아까 말한것처럼 노란소변줄이 초록색으로 변해있어요^^
아기가 장시간 사용했는데 어쩜 겉면에 소변이 묻어나지 않아요.
흡수력이 놀라워요.
소변뭉침도 적어요.
이렇게 오래 착용하면 역류하기 마련인데 역류는 커녕 흡수가 되었어요.
공기가 통해서 아기 엉덩이도 보송보송하고요.
다 사용하고 난후에 이렇게 돌돌 말아주면 끝~~
ㅅ소변을 많이 놨는데도 기저귀를 돌돌 말았는데 이정도 사이즈에요.
종량제봉투에 넣어도 경제적이라서 좋아요.
믿고 쓰는 하기스 - 하기스 first care 기저귀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