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 돌잔치때부터 아우룸 헤어메이크업을 예약하려고 했으나, 날짜가 1월1일이라 예약당시 휴무일이라고 하여 예약을 못해서 다른업체에서 진행을 했었어요. 당시에도 가격이 저렴하고 후기가 좋았던터라 아우룸에 하지 못한게 내심 아쉬웠었는데요.
둘째 아들 돌잔치때 드디어 아우룸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습니다.
첫째 돌잔치 메이크업 헤어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남편과 저는 둘째 돌잔치 헤어와 메이크업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남편 머리도 원하는 스타일로 깔끔하게 정리 해주셨고, 제 머리도 볼륨감도 넣어주시고, 너무 마음에 들게 해주셨어요. 눈매 또력해지게 화장 해주시니, 정말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주인공이 한복입기를 거부하고 낯을 가리는 통에 어렵게 진행된 돌잔치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