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썩어서 못먹을 수준이고 부모님 제주도에 계셔서 보내드린거라 제주도라 택비 다 합해 28000원 주고 산거 환불 만원 한다더니 사진 후기 올리겠다니 환불 한푼도 안해주네요. 그냥 28000원 날리고 억울한 마음에 올려요 . 사과 한마디 없고 후기 올리면 돈 안준다고 협박?하고 결국 환불 한푼 안한건 이건 무슨 서비스인가요?
상품 떠나 구매자의 안타까운 입장 고려 하나도 안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 사과는 커녕 환불한푼도 안하니 정말 화나네요.
금방 확인해 보니 맘스에 올린 사과 내렸네요. 정말 어이 없어요. 계산 너무 빠르네요. 아래 문자에 썼듯이 올렸었거든요. 아는 맘님 많은데 이름 안까밝히려 했는데 장향매님. 실망입니다.자신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글도 내리지 마시고 당당히 그대로 있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