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매력적인 혼자먹는 추어탕
맛있는 건 혼자 먹으라고 하지 않았나요.
딱 그느낌이 나는 추어탕이랍니다.
맛있어서 혼자 먹으라는 얘기보다는
양이 딱 1인 분에 적당한 사이즈더라고요.
맛있는 건 나눠먹어야 더 맛있으니깐
아침에 신랑이랑 한 그릇씩 맛있게 먹었답니다.
미꾸라지부터 다른 재료 까지
모든 재료는 국내산 원물을 사용하여 깊고 진한 맛을 살렸더라고요.
미꾸라지도 직접 양식해서 살아 있는 미꾸라지를 썼고,
국내산 무청 시래기와, 국내산 전통 된장, 국내산 통들깨,
그리고 국내산 고추가루까지!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인증 마크인
HACCP인증 시설 마크도 있답니다.
최신 설비에서 생산하고 완성된 제품은 고온에서
멸균 처리한 제품이라 실온 보관이 되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저는 집에 있는 들깨 가루 조금 더 추가해서 먹었더니
더 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