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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폐렴..후두연하증...

작성일 2009.06.11 22:33 | 조회 3,885 | 달콤살벌민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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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리아가만큼 자주 입원한 아가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울 딸은 둘째예요
첫째때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적이 있어요
그때는 지인이 보험관계일을 하는지라 그냥 태아보험을 들어놓기만 했는데
실손보험은 들지않구요 우체국과 삼성생명보험만 들어놨죠
우체국은 첫날부터 입원비가 나온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든건데..
후에 입원하게 되니 실손보험은 들기가 어려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때는 태아보험으로 메리트화재실손보험이랑 신한생명 아이사랑을 들어놨는데...
정말 지금생각해도 잘들어놨다...싶어요
울 둘째 태어날때 양수를 먹어서 선천성 폐렴으로 태어나자마자 7일을 입원했답니다.
조리원에 있었는데 다른아기들은 엄마가 수유할때면 걍 포대기에 안겨나오지만 울아기는 링거달고....
얼마나 맘아팠는지 몰라요..
그 이후.....후두연하증까지 있는 울딸은 정말 짐을 풀수 없을정도로 입원했답니다
짐 17개월인데..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입원한거 같아요

아기가 입원하면 아기도 넘 힘들지만 가족전체가 진짜 힘들거든요
거기다 경제적 부담까지 있으면 와..정말 힘들꺼예요
다행히 울 아기는 정말 필요한 보험만 딱 2개 들어 둔 덕분에 반복되는 입원에도 경제적 부담은 없었어요
그게 정말 커요...
울 아기 천식기도 있어서 입원할때마다 소리가 정말 장난이 아닌데..
그래서 다인실은 있을수가 없답니다 항상 1인실을 가는데 그 병원비가 만만치않죠
보험이 없다면 정말 어쨌을까..싶답니다.
아기가 아픈데 경제적 부담때문에 그나마 안락한 환경도 제공 못한다면 정말 엄마 아픔이 배로 될테니까요
신한생명 아이사랑보험은 또 통원비가 병원갈때마다 1만원씩 나오는데(이건 손실보험이랑 다르답니다 병원비가 나오는게 아니라 정액으로 1만원씩 매번 나옵니다) 이것도 큰 도움이 되요
울 아기같은 경우는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감기를 하는지라..병원안가는 날이 별루 없거든요.

이제 날씨도 조금 따뜻해지고 울 아기도 좀 커서 면역력이 생겼는지
병원행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답니다.
앞으로 점점 더 괜찮아질듯 해서 요즘은 걱정이 조금 줄어들고 있죠~
아프지 않으면 최고로 좋지만 아기들은 한두번씩은 다들 아픈거 같아요
그럴때 보험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다른건 몰라도 태아보험(생명보험과 손실보험 하나씩!)은 아기들을 위해서나 엄마를 위해서나 반드시 필요한거 같아요!!
만약 울 둘째 태아때 보험을 들어놓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정말 보험 들고 싶어도 못들테니까요.
내아기 아픈거 상상하는거 정말 싫지만 그래서 보험들기 꺼림칙하기도 하지만..혹시 모를 일을 준비해둔다고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면 보험선택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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