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고 변비가 오면서
간식으로 사과를 많이 줬는데요~
주로 강판에 갈아서 줬어요ㅠㅠ
그러다보니 솔직히 몹시도 귀찮아서..
점점 주는 횟수가 줄었는데,
사과다움의 씨없는 사과즙으로
편리하게! 안심하고 아기에게 간식으로 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한 팩당 용량은 딱 120미리!
좀 큰 키즈들에게 주기도 딱 알맞은 용량이죠?ㅎㅎ
어찌나 맛난지 돌밖에 안된 아드님이
원샷으로 꿀꺽꿀꺽 다 먹습니다 ㅎㅎㅎㅎ
같이 들어있는 안내 홍보물인데요!
보시다시피 가운데 구멍을 뚫어서
씨 없는 상태의 사과를 즙으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아기에게도 먹일 수 있어요 :)
한모금 먹고나서 맛있는지
캬- 하면서 미소 방긋!
그러고 나선 정말 숨도 안쉬고
꿀꺽꿀꺽 원샷했어요 ㅎㅎㅎㅎㅎ
지금도 사과다움의 씨없는 사과즙은
포장만 봐도 눈이 초롱초롱!
울다가도 울음 뚝 그치고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