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더블하트, 엄마들이라면 모르면 간첩이죠.
육아용품 검색만 해봐도 더블하트 제품이 한가득 한가득,
저희 투빈들도 더블하트와 함께 컷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은 처음 접하게 되네요.
완전 궁금하고 반갑네요.

아직도 엄마들에게 듣게되는 말이 있어요!
특히 겨울철이 되니 더더욱 듣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션, 매일 쓰는 거라서 참 중요하고
요즘 같은 추운 겨울철날에는 더더욱 로션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때 필요한 건 바로바로
고보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이 투빈네에 온날,
파란 박스가 어찌나 푸레쉬~~해보이는징 ㅋㅋㅋ

반갑다!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 :)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은 수분을 잡아주는 오일 (더블하트 베이비 리피드) + 모유의 영양 성분 (이노시톨) 으로 채워져있어
아기피부가 기억하는 성분으로 흡수는 빠르게, 보습은 오래오래 지속된다니
겨울철 필요한 로션 맞네요! 맞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베이비 리피드는 아기가 만들어낸 천연 보습막을 유사하게 재현한
더블하트만의 독자보습성분으로 수분을 잡아주는 성질을 갖고 있어
갓 태어난 아기피부의 건조를 막아주고 보습을 유지시켜준다고 하네요.
이노시톨은 모유의 영양성분의 하나로 예민한 아기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여주어 아기피부 관리에 필수적인 성분이라고 해요.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의 특징도 꼼꼼히 읽어보아요.
피부 자극 테스트와 독성 테스트 완료한 신생아 부터 사용 가능한
순한~~~~~로션 맞네요 :) 맞아!!!

전성분이 그대로 기제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은 특수 용기를 사용하였는데요.
오염물질로 부터 내용물을 보호하여 매우 위생적이고
미생물 번식도 막는다고 하네요 :))
내용물을 마지막 까지 남김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 이라서 더 좋은 듯요.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 특수 용기랍니다.
펌핑 용기로 되어 있고 안전 마개가 중간에 걸려져 있네요 :))
용량은 넉넉한 250 ml

펌핑 용기 특성 상 아이 스스로 로션 사용이 쉬워요~
저희집 큰빈이 꾹 눌러서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을 사용해 보았어요!
뽀안 자태! 약간 흘러내리는 정도의 점성이네요.
무향료라서 향기가 거의 없어요 :)
냄세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딱 좋은 것 같아요.

한번의 펌핑으로 꽤 넉넉하게 나와요!
묽은 편이고 촉촉하고 부드럽네요 :)
끈적임 전혀 업고 모유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로션 바르기 무지 싫어하는 저희집 작빈 (만 3세) 랍니다.
향기 나는 건 정말 안좋아하고 냄세에 민감하고
로션 잘못 선택하면 얼굴이 붉어지는 편 이랍니다.

더블하트 로션 한번 펌핑에 저렇게 고보습 되어요!!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은 사랑입니다 :)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
겨울철 아이들의 고보습 로션,
모유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더더더 좋은 로션이네요 :)
아이가 스스로 사용가능해서 저희 집에서는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