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지말라고 아이들에게 수도 없이 이야기 하고 혼도 내어 보지만 잠깐 신경쓰지 않으면 콩콩콩 뛰어다니는게 바로 어린아이들이죠
다행히도 아래층과 윗층 모두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서 서로 이해해 주며 잘 지내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기에 아이들에게 층간소음 슬리퍼를 신게 하고 있답니다
사실 폴더매트는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죽이 군데군데 벗겨지기도 했고 매트가 접히는 부분에 이물질이 들어가게 되어 위생적으로 관리하기가 힘들어져서 처분을 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좀 컸으니 매트 없이 생활해보려고 했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라 아직은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무조건 뛰지 말라고 혼내기 보다는 좀 더 활동하기 편하게 해주기 위해 관리가 수월하면서 층간소음에 효과가 있는 놀이매트를 새로 깔아주려고 해요
뉴욕 감성을 담은 베이비매트 모노맷 클린3단 층간소음매트예요
베이지 색상으로 사이즈는 140 X 300cm 크기예요
모노맷의 클린매트는 아이들의 맨살이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매트입니다
PVC, EVA, BPA,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난연제가 없어 안심이 되는 유아매트는 비건 가죽, 폴리에틸렌 폼을 사용하여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큰 사이즈임에도 생각보다 가벼운 편이라 청소할 때에도 번쩍 들어서 옮기기에 수월하겠더라구요
그동안 사용했던 매트는 처음 포장을 열면 냄새를 빼기 위해 바로 사용하지 못했는데요
클린매트는 냄새가 나지 않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
타사 폴더매트와 차별화되어 접었을 때 클린라인이 있습니다
Clean Line은 틈새가 없는 구조로 먼지가 잘 끼지 않아 위생적인 부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시도때도 없이 흘리고 쏟는 아이들이라 간편하게 청소를 하는 것도 중요하죠!
모노맷은 청소를 할 때 매우 유용하기도 하고 매트 사이 사이에 끼는 먼지와 이물질로 인해서 생기는 세균번식과 곰팡이 등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매트를 펼치면 틈새가 없어서 폴더매트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깔끔하게 보인답니다
청소기를 사용하거나 물티슈로 쓰윽 닦아도 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모노맷은 8중 폼을 접착하여 다른 매트보다 두껍고 내구성이 뛰어나
어린 아이들이 넘어지더라도 보호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바닥소음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니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없겠네요
비건 레더 원단은 폴리우레탄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기능적이면서 터치감이 매우 좋습니다
요새는 반려동물들의 관절을 지키기 위해서도 매트사용을 많이 하는 추세인데요 매트가 오염이 되더라도 물티슈로 간단하게 닦아주면 새것 처럼 깨끗함을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 매트로 바꿔주니 우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에도, 책을 읽을 때에도 모노맷 매트위에서 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지더라구요
곧 둘째의 방을 꾸며주려고 계획 중인데 다양한 사이즈로 선택의 폭이 넓은 모노맷 클린 매트로 방과 거실 모두 깔아주면 좋겠어요
틈새가 없어서 깨끗하고 오래 사용이 가능한 클린매트로 아이들의 안전과 층간소음으로 부터 지켜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