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기관지염으로 통원치료..
작성일 2010.02.23 11:34
| 조회 2,966 | 달콩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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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온집안 문을 열어놓구서 청소를 했더니 4개월된 딸아이가 기침과 재채기를 하길래
월요일에 병원에 갔고 감기증세라면서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약을 먹이고 다음날 보니 숨소리가 쎅쎅 소리가 섞어서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수요일에 다시 병원에 갔고 병원에서는 감기증세가 급성모세기관지염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만2세미만 아기에게 잘 걸리는 병이래요.. 흔한 병이긴 한데 심하면 폐렴까지 올수있고 입원도 해야 할수도
있다고 하면서 습도 신경써주고 찬바람 쐬지 말라고 하더군요..
집에서 약먹이고 습도 신경쓰고 밖에 나갈땐 무릎담요로 뒤집어 씌워서 다녔어요..
그리고 금요일에 다시 병원에 갔고 조금 나아졌지만 숨소리는 2주정도 계속 쎅쎅거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번정도 더 병원에 갔어요.. 마지막으로 완치된듯 하다고 이제 병원에 안와도 된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간 일수는 총 6일이였구요.. 제가 보험들어놓은것은 신한생명과 현대해상 2가지였어요..
현대해상은 화재보험이라 하루당 5,000원을 제외한 금액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통원치료와
약제비 해봐야 5,000원안팎.. 그런데 신한생명에서는 통원치료만 해도 1일당 1만원씩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비록 적은돈이였지만 접수하고 2~3일내로 6만원이 통장으로 들어오더군요..
아기가 많이 안아프고 나아서 정말 다행이였는데 통원치료비까지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생명보험의 단점은 질병코드가 맞아야 보험금이 나오는건데 모세기관지염은 질병코드가 보험금지급에 해당되기에
받을수 있었어요^^ 이렇게 적은 비용도 지급받을수 있어서 보험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