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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비바]유기농 스킨케어 에바비바 ☆ 크래들캡 오일

작성일 2010.10.13 21:07 | 조회 3,821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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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다이어리에서 에바비바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홈페이지도 살펴보고 어떤 상품인지 일단 살펴보았다.

그 중 내가 고른 상품은 <크래들캡 오일>

지루성 두피 케어를 위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지루성 피부염이란,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얼굴, 그 중에서도 눈썹, 코,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그 중 두피에 생기면 지루성 두피가 되는 것인데  가렵고 빨갛게 붓고 뾰루지가 생기고 각질이 일어나 비듬이 생긴다.

검색해보니 이 제품으로 영아의 두피를 케어해주는 엄마도 있었다.

 

내가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지루성 피부염이라서가 아니라 둘째가 돌이 다 되어 가는데도 빠지는 머리에 영양을 주고 싶어서였다.

혹여나 지루성 두피가 아닌 경우 사용해서 부작용이 생길까 본사에 문의를 했더니

 

에바비바 크래들캡 오일은 트러블 없이 두피에 보습과 영양을 주는 제품으로 
지루성 두피의 경우에도 좋지만 일반적인 두피 관리에도 좋습니다.
또한 두피 관리라는게 트러블을 잠재우는 것과 함께 튼튼하게 해준다는 것이며,
튼튼해진 두피에서 건강한 모발이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탈모에도 좋답니다. ^^


라는 친절한 답변이 날아왔다.

그래서 가벼운 가려움과 비듬을 동반한 머리빠짐으로 고민하고 있는 내 머리와

딸램임에도 너무 숱이 없어서 나가면 잘 생겼다는 말만 듣는 딸을 위해 선택했다ㅋ

 

 

포장은 박스안에 뾱뾱이, 뾱뾱이 안에 주머니, 주머니 안에서 뾱뾱이....그 안에 제품이 있었다.

참 꼼꼼하기도 하다. 이런 건 과대포장이 아니다. 제품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까.

 

 

오일의 변질을 막기 위한 최상의 상태라는 갈색병에 담겨져 있는데

제품을 개봉해보면 넓은 입구가 떡 하니 보이고

뚜껑에 '아마도 오일의 변질을 막기 위한 이중 마개'일 듯한 것이 있다.

 


 

사용법대로 머리를 감고 말린 후에 소량을 덜어 머리에 마사지를 했다.

냄새는 병째로 가까이 맡으면 좋은 냄새는 아니지만

머리에 발랐을 때까지 나진 않고 그렇다고 청량한 느낌이랄까 그런 것도 없다.

아직까지 효과는 알 수 없고 큰 효과를 나타낼만한 상태도 아니라 아쉽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

현재 병의 입구가 넓어 손바닥을 입구에 덮은채 뒤집어 묻어나오는 량을 조절하는데

이렇게 체온이 직접 닿으면 오일 상태에 안 좋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일반 화장품병처럼 병의 입구를 좁혀서 나오는  양을 조절할 수 있게 하거나

펌프식으로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플라스틱이 오일과 만나면 좋지 않아서 그렇다는 걸 본 것 같은데...암튼 사용해보니 그렇다라는 것.

 

큰 효과는 알 수 없으니 이 병을 다 쓸때쯤이면 튼튼해진 두피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그리고 하나, 같이 온 제품안내서에 오타발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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