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맘스다이어리에 매일 육아일기를 쓰는 것이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그리고 하나 더, 가끔 올라오는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
이번에 수유복 체험 이벤트가 떴다~
둘째가 15개월인 현재 아직도 수유중이다.
물론 밥을 먹으니까 젖은 장난감이자 간식 정도지만...
첫째도 11개월 수유를 했는데 수유복이라고 따로 있진 않았다.
단추 있는 옷이나 들추기 편한 옷 입고 대충...
그런데 점점 임부복이고 수유복이고 다들 얼마나 이쁘게 나오는지..
셋째 낳을 일도 없고 마지막이 될 이번 기회, 수유복을 한 번 입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행운이 닿아 당첨!! 그리고 이렇게 멋진 옷이 도착했다.
와우~ 호피라니. 깜놀...
게다가 이런 라글란 스타일? 외출복으로 손색이 없다.
조금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럽기도 한...
누가 이게 수유복인줄 알겠는가~~
(사진기사는 여섯살 아들래미, 포즈까지 손수 지정해주셨다ㅡㅡ;)
윗 부분을 들추면 안쪽에 덮개가 하나 더 있다.
잠깐 여기서 시월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컷으로 대체!!
윗 부분을 내리고 안쪽 덮개를 올려서 수유는 이중덮개형이다.
둘째가 자는 관계로 첫째와 시연을 해보았다.
우리 아들, 사진기사에 대역까지 수고 많네ㅋㅋㅋ
이 옷은 아예 안쪽 천을 통째로 꺼내서 아이 얼굴을 덮을 수도 있다.
사람 있는 곳에서 수유를 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을듯.
더 다양한 수유구에 대해 궁금하시면 위 사진클릭!!
시월애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싸고 예쁜 수유복이 참 많다.
물론 임부복에 아이들 옷까지 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엄마와 아이의 커플룩도 선보여줬음 좋겠다.
임신중이거나 수유중이신 분들은 꼭 들러 한번 구경하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