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나는인연맘이다
    wkdal3502

내 수다

게시물1,587개

글뿌리★호기심오감자연관찰 만족스러워요^^

작성일 2011.05.19 18:40 | 조회 13,824 | 동인엄마

0

2010년 12월 3일 받은 호기심오감자연관찰~~

플레이타임은 구입한거구요^^

푸짐합니다. 행복합니다ㅋㅋㅋ



우리 아들, 바로 스티커부터 잡더니 이렇게 혼자 붙이고 있습니다.

 

호기심오감은 이름 그대로 오감을 자극하는 책이 많습니다.

전81권의 책중에 소리책, 향기책, 촉감책, 모양따기책, 필름북, 플랩북, LED북, 이불책, 플랩북, 스티커북

오감을 자극하는 신기한 책이 20권이나 됩니다. 그런 것들은 천천히 소개하도록 하고 오늘은 첫 인상만^^

 



81권 모두 책장에 진열해놓으니 너무 뿌듯하네요. 냐하하하~~

 

오늘 다섯권의 책을 읽었는데 너무 너무 맘에 드네요.

일단 그 중에 한 권을 가지고 소개를 살짝 할까 합니다.




제목이 그림 글자로 되어 있어요.

아직 한글을 모르는 동인군도 무슨 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왼쪽은 표지고, 오른쪽은 내지의 제목이여요.

 

방금 동인군에게 물어보았어요.

"이거 무슨 글자일까?"

"음....(나는 기대중)....비버!!"

ㅡㅡ;

"그럼 두 글자가 같아, 달라?"

"달라...색깔이..."

ㅡㅡ;

상기 상황은 때에 따라 다를 수 있음ㅋ






 

 

그림과 글이 무척 간결해요.

보통 다른 자연관찰책은 한 페이지에 여러 그림을 쓰고

한 주제를 제목으로 두고 몇 문장으로 구성하거든요.

그 외 자세한 정보를 많이 전달하려는 의지때문에 다소 산만해보였어요.

어디를 어떻게 더 읽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꿈틀꿈틀 / 아이락 / 연두비


 

그런데 호기심오감은 대부분 한 가지 사진에 한 문장으로 깔끔해요.

그래서 읽어주기도 너무 편하고 좋답니다.

어찌보면 정보전달면에서는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 완전 좋아요.



각 페이지의 선명하고 귀여운 사진들



사진이 불가능한 장면은 이렇게 세밀화로 대체.



 

 

문장에 관련된 부연설명이 있어요.

간단한 문장이지만 과학적 호기심이 생길만한 것은 페이지 아래에 부연설명이 있어요.

하지만 요란한 박스 따위는 없답니다. 그래서 더 깔끔하고 방해되지도 않아요.



 

 

전체 이야기는 하나의 동화

지금까지 자연관찰과 달리 쉽게 읽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주제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연결되는 하나의 스토리로 정리하기 때문이에요

아래 문장들을 한 번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예요.



비슷한 동물을 비교해봐요.

주제 동물에 따라 권말부록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이렇게

<어떻게 생겼니?>에서 비슷한 동물끼리 비교를 해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알아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해달과 수달이 나오죠? 겉모습에 대해 비교를 해주구요

페이지를 펼치면  사는 곳, 먹이 등 폭넓은 지식을 알려줍니다.



권말부록2. <더 알아볼까?>에서는 비버가 나와요.

역시 비슷한 동물이죠? 이렇게 비교해서 알아볼 수 있어 좋아요.


현재까지 아주 잘 보고 있답니다.

18개월 된 둘째는 소리책을 너무 좋아하구요.

큰 아이는 그 때 그때 궁금한 것 잘 찾아보고...

 

자연관찰 찾으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음 좋겠어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