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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부산 아쿠아리움

작성일 2011.05.25 12:47 | 조회 7,123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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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가족여행으로 간 부산에서 아쿠아리움에 들렀다.

 

다른 할인 혜택은 볼 게 없어서 한화콘도 1층에서 할인권을 구입해서 이동했다. (대인만 14400원)

 

그런데 그 2장만 사서 아쿠아리움 갔더니 그 가격에 준해서 아이것도 할인해줬다.

 

어린이 한장, 상어수조보트 체험2장, 3D영화 2장까지 결제해서 총 58800원 썼네.

 

글쎄...서울보다 작다는 느낌, 서울이든 부산이든 이제 워낙 많이 봐서

 

수족관 보는게 아니라 애들 잡으러 다니고 아이들 감상이 더 중요해서^^

 

 

 

일단 이번에 처음해본 체험에 대해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상어수조보트는 스릴 있지도 재미있지도 않았다.

 

일인당 5-6000원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이가 원하면 한 번쯤 해봐도 괜찮겠지만 사실 그리 추천해주고 싶진 않다.

 

상어가 사는 그 큰 수조 위를 아래가 투명한 보트를 타고 돌아보는 것인데

 

한 분이 같이 타서 설명도 해주고 상어이빨도 만지게 해주는데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물고기 밥 주기ㅋㅋ

 


 

3D영화도 볼까 말까 하다 봤는데 이것도 가격은 5-6000원

 

그런데 시간이 5분 남짓ㅋㅋㅋ 짧아도 너무 짧다.

 

어찌나 격하신지 놀이기구 타는 기분은 만끽했다.

 

아이 앞에 어른이 있어서 잘 안 보였을듯.

 

하나 더 아쉬웠던 점은 3D전용 안경이 성인, 유아 공통이라는 것.

 

그것도 종이 나부랭이 같아서 귀에 잘 걸리지도 않고 얹혀 있기만 하는데

 

결국 아이 것은 벗겨질 뻔 했다. 땅에 떨어졌음 격한 요동에 줍지도 못했을듯.


  

 

관람의 마무리는 기념품 쇼핑ㅡㅡ;

 

동인이는 상어 티셔츠 + 헤엄치는 상어, 정연이는 펭귄 인형 = 38450원

 

헤엄치는 상어는 실제로 물놀이나 목욕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이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당시에는 피곤하고 힘들었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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