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의 가장 큰 매력 - 메시지 새기기^^
내 실수로 잘못 새겨서 다시 받은 메시지다.
동인이가 이 구절이 좋은건지 뭔지
굼벵이퍼즐을 할 때마다 읽어달라고 한다.
굼벵이 퍼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2개짜리, 3개짜리, 4개짜리, 5개짜리...
숲소리의 자랑인 색도 다양하고 결고운 나무들.
그리고 저 귀여운 표정들ㅋㅋㅋ
굼벵이들은 탄성 좋은 굵은 고무줄로 연결되어 있다.
저 고무줄과 홈으로 조작해서 다른 모양을 만들 수 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다섯개짜리 굼벵이가 이렇게 만들어진다.
물론 이것보다 더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더 다양한 설명은 숲소리 홈피에 직접 가보시길..
메뉴얼도 있으니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처음에 굼벵이퍼즐 신기해서 사긴 했는데 아이가 크게 관심을 안 가졌다.
홈페이지에서 소개한대로 설명해주고 해도 공구 자동차만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조금 컸다고 그런지 곧잘 가지고 논다. 어느 날 갑자기!
어느 정도 모양 변형도 하고...엄마와 대결도 하려고 한다.
동인이는 세 칸, 엄마는 다섯칸을 채우다가
나중에는 똑같이 네 칸씩 채우기도 했다.
물론 아직은 도와줘야 하지만 생각보다 잘 해서 뿌듯했다.
똑같은 공간이라도 이렇게 다양하게 채울 수 있다.
집에서 프린트만 되면 메뉴얼 보면서 하면 좋겠는데...
어디 동사무소라도 가서 출력해와야겠다ㅋㅋㅋ
그런데...안 되는 모양이 있다. 바로 요거...
테트리스의 기본 모양 "ㅜ" 요거... 안 된다.
이런 게 나오면 급변경해야한다.
숲소리에서는 블록놀이처럼 사용을 알려주기도 했다.
딱 10층의 직육면체 탑이 완성된다^^
좀 전에 또 꺼내서 놀다가 급하게 포스팅 한 번 해봤다.
굼벵이 퍼즐을 궁금해할 분들을 위해서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