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임!
비루한 요리 솜씨로, 남루한 부엌에서 실행에 옮겼다.
네이버 곳곳에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성격이 급해 하고 싶은 건 즉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
어제 밤부터 너무 하고 싶은거 참다가..
오늘 연이 자는 틈에 급하게 나가서 없는 재료 사왔다.
두 가지 모두 시도해볼 요량으로 재료를 모두 준비했다.
토마토 : 방울토마토, 케찹, 대하,
크 림 : 우유, 양송이스프가루, 브로콜리, 대파, 햄
공 통 : 스파게티면, 양파, 양송이버섯,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먼저, 토마토소스스파게티
양파, 버섯 썰어두고 대하를 한 마리만 적당한 물에 삶았다.
그 물은 버리지 않고 소스 끓일 때 넣으려고 남겨뒀다.
토마토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겨두고..
마늘, 양파 + 버섯, 대하살 + 토마토, 대하육수
이 순서대로 넣어 끓인다. 방울토마토도 대충 으깨주고..
뭉근하게 끓여준다. 한참 끓이다 맛을 보니 음~~좋다.
그래도 케찹도 함 넣어봤다. 좀더 상큼한 맛이 났다.(선택사항)
옆에서 동시에 끓이던 면발을 건져서 바로 투입ㅋㅋㅋ
같이 더 볶아준다. 너무 쫄았다 싶음 면수를 조금 넣어줌.
완성!!
고명으로 치즈..동인이꺼 아기치즈 찢어 넣었다ㅋㅋㅋ
그리고 위에 파슬리가루 뿌려주기^^
맛있다! 소스에 밥까지 비벼먹기!
크림도 마찬가지다.
마늘, 양파 + 버섯, 대파, 햄 + 우유, 스프 순서대로 끓여준다.
불조절 잘 하면서 졸인 후 면까지 넣어 볶아낸다.
햄은 의성마늘햄, 스프는 청정원 양송이스프가루를 사용..
역시, 고소하고 맛있었다.
전부 그냥 감으로 넣어서 똑같은 맛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만족
내일 동인아빠 오면 인증을 해줄 것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