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레고 듀플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맘스다이어리에서 레고 듀플로 체험단이 3번째로 열렸어요.
1, 2차에서 탈락의 슬픔을 맛봤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
결국 <어린이 종합병원>을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기뻤답니다.
1, 2차의 슬픔을 한번에 날려버릴만큼 대박 제품이었죠.
병원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선물이 되겠죠?
거기다 블록놀이가 가능하고 다양하게 재구성할 수 있으니 매력 만점!!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이렇게 상당히 큰 사이즈의 택배를 받았어요.
6세 동인이와 3세 정연이 모두 얼마나 좋아하는지.
빨리 뜯어보자는 것을 진정시키며 사진부터 찍었다지요^^
여기서 잠깐!!
레고는 블럭의 대명사, 우리 어릴 적부터 있던 제품이니 다 아실테고
듀플로는 뭔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나 역시 이번에 알았고~
2-5세 영유아들의 수준에 맞춘 블록이랍니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상품들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죠?
박스에 표시된 <종합병원> 세트의 구성품들입니다.
상당히 많죠? 하지만 이건 각 하나의 사진만 있는거라 열어보면??
블록이 어마어마합니다.
컥;;; 레고같은 블럭제품을 만나면 가끔 당황스러워요.
이걸로....이걸....나보고....만들란 소리야???
하지만 듀플로 제품은 영유아용이라 많이 어렵진 않답니다.
블록제품을 많이 다뤄보지 않은 여섯살 동인군에게는 어렵긴 하지만...
동인이가 너무 좋아하는 응급차가 함께 들어 있는데
박스에 나와 있듯이 불빛과 소리가 납니다.
게다가 어찌 보면 작은 배려지만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상품을 받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소리도 많이 크지 않아서 공해가 되지 않아 좋네요.
LR 41 1.5V짜리 수은 건전지 3개가 들어가요.
설명서에 상세히 갈아끼우는 방법까지 나와요.
각 제품들은 이렇게 비닐포장이 되어 있는데 뜯기 쉽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블록에 LEGO 혹은 DUPLO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이제 슬슬...만들긴 해야하는데....
그런데... 이걸....어떻게 만들지???
걱정마시라. 설명서만 따라 가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설명서가 있다고 해도 동인이가 혼자서 구성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뼈대는 내가 만들면서
"이 블록 찾아와" / "이거 여기 끼워줄래?" 식으로 함께 했어요.
얼마나 진지하게 열심히 만드는지 그 모습만으로도 뿌듯했답니다.
우리 공주는 방해만 안 하면 다행이다 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손상은 안 입혔어요.
궁금하니까 이것 저것 만져보고 몇 개 뽑았다가 다시 끼워보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셋이 함께 만든 첫 작품, 공개합니다. 쨔잔~~☆
설명서에서 제시된, 박스 앞면을 장식한 그 종합병원입니다.
그럴싸하죠? 너무 멋잇는 것 같아요^^
뒷모습도 꽤나 근사하죠?
동생과 함께 완성된 종합병원을 가지고 노는 모습입니다.
위 작품을 만들고 남은 블록들이에요.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남은 블록을 담을 박스를 따로 찾아야 한다는 것.
저는 가방 하나를 따로 옆에 두고 담아두었답니다.
블록의 매력은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들고
또 그것을 가지고 다양하게 가지고 노는 것이겠죠?
우리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