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다이어리에서 모집한 듀플로 마미스 3기에 선발되어
<5795 어린이 종합병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열심히 부수고 만들고 가지고 놀았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본격 병원놀이 상황극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주어진 구성으로 다양하게 놀아요.
종합병원이라고 해서 치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과를 볼 수 있는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그 대신 깁스, 휠체어, 침대, 들것 등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요.
저런 상황들을 레고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 집에 아이가 아파서 구급차를 불렀어요.
출동한 구급차는 아이를 싣고 병원으로 왔지요.
2층으로 옮겨진 아이는 빛과 같은 속도로 치료를 받고 입원했어요^^
내가 의사예요
병원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레고종합병원" 의사로 빙의~
환자 진찰도 하고 주사도 놓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특히 동인이는 레고의 의사선생님과 참 비슷하죠?^^
인형 친구들도 함께 해요
<구름빵> 친구 홍시가 아픈가봐요.
최동인 선생님한테 진찰도 받고 엑스레이도 찍고
병원에 입원했어요. 엄마도 오셨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아빠도 퇴근하고 방문하셨답니다^^;
병원 특실에는 누가 입원해 있을까요?
똑똑! 크롱씨~~ 좀 어떠세요?
의사선생님께서 회진을 돌고 계신데 크롱씨가 많이 아픈가봐요.
인연맘은 어릴 때도 레고를 가지고 놀아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애들도 애들이지만 제가 그만 레고의 늪에 빠질 것 같아요.
더 복잡한 레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듀플로는 복잡하지도 않고
컨셉이 있으니 딱 그 상황에서 이리 저리 변형해서 하기 좋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