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영유아를 위한 블록, 레고 듀플로를 만나보세요!!
목욕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지만 싫어하는 아이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이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한 상품들도 많이 나와요.
저희 집에도 이것 저것 있어서 아들 녀석 목욕할 때마다 활용하는데
이제는 다른 거 필요없고 레고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요.
레고는 플라스틱이니 물에 들어가고 상관없고 가끔 씻어준다는 의미도 있고.
단, 가끔 부속품 중에 건전지가 들어가는 것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오빠가 없는 동안 정연이 차지가 된 레고.
목욕하면서도 만지작 만지작.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요.
문제는 저 침대로 물을 퍼서 마신다는 것ㅡㅡ;
유치원에서 돌아온 동인군, 목욕 하기 싫다더니 레고 가지고 놀라고 하니까 바로 들어오네요.
그리고 자신이 선별한 부품들을 가지고 입수합니다. 사실 더 많이 들고 왔는데 입구에서 거절ㅋ
바다 속 병원을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도 사람은 지붕 위에 앉혀줍니다ㅋㅋㅋ
육지로 올라온 바다 종합병원ㅋ
이번에는 물에 띄우기 실험을 해보네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침대 하나에 아이 하나 - 뜹니다. 배처럼
사람 둘? 가라앉습니다. 사람 셋? 뭐 당연하죠?
의자에 앉은 의사선생님, 보드?를 타고 있는 의사선생님...
물 왕창 드셨을겁니다ㅋㅋㅋ
오빠 하는 것보고 열심히 따라해보는 정연양. 역부족.
목욕이 다 끝난 후 아이들이 닦은 수건 위에 블록을 올려둬요.
그 전에 먼저 탈탈~~ 한 번씩 물기를 털어주는 것이 먼저.
지붕 같은 경우 나사가 있어요. 녹슬지 않게 물기를 꼼꼼히^^
앞으로도 레고가 동인이의 즐거운 목욕 친구가 되겠죠?
아, 물론 정연이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레고 사이사이에 물기가 꼼꼼히 닦기도 힘들고 어찌 생각하면 귀찮기도 하지만
가끔 아이의 즐거움을 위해, 레고의 청결을 위해 함께 목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나 걱정이라면, 레고 좋아하는 아이들이 물에서 안 나오려고 할까봐^^
어쨋든 우리 남매, 즐거운 목욕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