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나는인연맘이다
    wkdal3502

내 수다

게시물1,587개

[루앤코] 루앤코 가족티 입고 좀 더 멋진 휴가 사진 남기기^^

작성일 2011.07.01 11:21 | 조회 3,274 | 동인엄마

2



맘스다이어리에서 체험단으로 당첨된 루앤코 가족티가 왔어요^^

이른 여름 휴가를 가기로 했기 때문에 이번에 입으면 좋겠다 생각했지요.

 

 

루앤코는 아동복 전문 쇼핑몰인데 이번에 가족티가 출시되었나봐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헬로우패밀리>로 결정^^

아빠는 L, 엄마는 S, 6세 아들은 9호, 3세 딸은 5호


 




받아본 제품에 대한 첫 감상은 고급스럽다였어요.

다른 제품에 비해 2배 가까이 비싼 이유가 있겠더라구요.

재질이 일반 면이 아니라 레이온 스판이라 부들부들하고 루즈한 멋이 있어요.

박쥐 부분도 호일나염이라고 하던데 반짝반짝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아쉬웠던 것은 체험단이라 색을 섞어서 받을 수 없었던 것인데

입을 때는 좀 쑥스럽더니 사진 찍은 것 보니 나름 깔끔하니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후들후들한 스타일이다보니 빨래 널때 조심해야겠어요.

L사이즈의 경우 일번 세탁소 옷걸이에 거니 어깨에 뽕이 생기는 현상이ㅋㅋ

하나 더, 아들의 경우 이쁘다고 입고 잤거든요.

다음 날 보니 등쪽에 자세히 보니 보풀이 전체적으로 우두두~ 곱게 입읍시다.



그리고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그냥 입기는 머리 아플듯ㅋㅋ

그래서 바로 울샴푸로 조물조물 빨아서 널어놓았답니다. 뿌듯하죠?

얼른 입어보고 싶어집니다^^

 

 

 

 

태풍 '메아리'덕분에 마음 졸이다 결국 하루 늦혀 경주 대명리조트로 간 우리가족.

그 중 가족티를 입었던 둘째날 오전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쿠아월드 파도풀이 살짝 보이는 베란다에서 한컷.

 




사진기사는 여행 같이 가신 친정 아부지^^

멀리 오리배 타는 곳이 보이네요. 거길 갔답니다.

 




유모차를 끌고 천천히 걸어갔답니다.

반짝 반짝 박쥐가 너무 튀지도 않고 보지 좋아요.

 




유람선을 타고자 했으나 점심시간이라 페달오리배를 탔지요.

아빠는 혼자서 페달굴리랴, 아이들 걱정하랴 정신없으셨어요.

 




타지 못해 아쉬웠던 백조 유람선이랑 멀리 리조트도 보이네요.

거기서 재미있는 컨셉으로 한 컷. 제가 너무 해맑게 웃었나요ㅋㅋㅋ

 




"한 번은 볼만하다"라는 팻말로 유혹하는 <보문 괴물의 집>

무섭다고 싫다고 하더니 또 갑자기 보잡니다.

어른 3천원, 아이 2천원 - 5천원을 지불하고 사진부터 찍었죠?

 




그러나 결국 이렇게....

아빠한테 안겨 눈 감고도 다섯발자국 채 못 가고 울먹울먹...

결국 5천원 날리기 싫어서 제가 19개월 딸램 안고 갔다왔네요.

뭐 툭 튀어 나오고 그런건 없는데 너무 컴컴해서 무서웠어요.

물론 보통 어른들이나 이런거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 시시할듯ㅋㅋ

 




가는 길에 있는 큰 물레방아 앞에서 한 컷.

 



아빠와 딸도 한 컷. 너무 사랑해요.

 

 

 

 


그 동안 찍은 가족 사진들을 겸사겸사 찾아봤네요.

부부끼리는 결혼 전이나 후나 커플티를 간혹 샀는데

가족티는 흰티에 엄마표로 프린팅했던 것이 다네요ㅋㅋ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예쁜 가족티 입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루앤코 가족티의 발전을 위해 몇 가지 의견을 내자면,

좀 더 다양한 하지만 다른 곳과 차별화된 디자인 만들기.

엄마와 딸의 경우 약간 롱티라던가 라글란 형식, 원피스로 변형.

앞으로 예쁜 아동복과 가족티로 번창하시길^^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