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바른책은 글뿌리가 전신? 혹은 모회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칸트키즈도 새로 옷을 갈아입고 나왔고
저희 집에도 있는 책밥과 맘마그림책, 자기계발코칭동화까지 품고 있네요.
책밥은 놀이책이 워낙 많아 대박이 난 전집인데
외국의 좋은 책들을 모아놓은 것이라 우리 책에 대한 갈망이 있었어요.
큰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고 작은 아이를 위해
국내 창작을 생각하고 있던 차에 맘스다이어리를 통해 보고보고를 만났네요.
큰아이가 글뿌리의 "두고두고"도 봤거든요.
조금 수준이 높아서 어려워하기도 했는데...
어쨋든 제목을 딱 보니 같은 집안에서 나온듯한 느낌이 딱!
사설이 길었는데 각설하고.
3권의 책을 만나본 소감은 괜찮다!랍니다.
일곱마리 아기 멧돼지로 뭔가 활기차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고
글자 먹는 코끼리는 글자의 재미? 방귀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재미있었고
고마의 겨울잠은 연필화와 수채화의 조화가 멋졌답니다.
우리나라 작가들도 참 실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아마 보고보고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덕분에 좋은 책 만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