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난히 젖량이 적은 분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걍 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모유수유에 성공하고 싶다면 초반에 잠 잘 생각일랑 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전 앞뒤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가슴이 작아서ㅡㅡ;
이거 애 젖이나 먹이겠냐 농담식으로 그랬는데...흠흠..
암튼 두 아이 모두 완모 성공했거든요.
당연히 휴직이라 유축이 아니라 직수였구요.
물론 한달가량은 정말 어쩔 수 없을 때 한 번씩 분유도 먹였어요...양이 금방 안 느니까.
암튼 정말 짜증나고 힘들지만 죽었다 생각하고 젖 물리세요.
저 2달? 만족스럽게 젖이 빵빵 터지는데 거의 3달 걸린 것 같아요.
이를 악 물고 완모하겠다는 결심으로...근데 정말 흘러넘칠 정도로 늘더라구요.
완모하고 싶은 분들, 힘내세요!!
분유도 물론 좋겠지만 엄마와 아이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