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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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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니 생각이 나서요...

작성일 2013.05.29 15:08 | 조회 741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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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법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휴직하고 아이들과 있으려고 해요.

 

그런 저를 같은 여자 분들도 부러움반 의아함 반으로 보신답니다.

 

그런데 한 선배가 했던 말이 생각나요.

 

외아들 하나 있는데 키우면서 한두번 아팠겠어요?

 

몇 살이었는지 모르지만...

 

어느날 애가 열이 불덩이같이 나는데도 약만 먹이고 그냥 두고 출근했다 하시더라구요.

 

지금 50대시니까,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하고 그래야 되는줄 아셨대요.

 

그러면서 저한테 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돈 좀 없어도 가능만하다면 아이랑 있어주라고...

 

아이가 아프지만 않아도 정말 일하는거 덜 힘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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