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법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휴직하고 아이들과 있으려고 해요.
그런 저를 같은 여자 분들도 부러움반 의아함 반으로 보신답니다.
그런데 한 선배가 했던 말이 생각나요.
외아들 하나 있는데 키우면서 한두번 아팠겠어요?
몇 살이었는지 모르지만...
어느날 애가 열이 불덩이같이 나는데도 약만 먹이고 그냥 두고 출근했다 하시더라구요.
지금 50대시니까,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하고 그래야 되는줄 아셨대요.
그러면서 저한테 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돈 좀 없어도 가능만하다면 아이랑 있어주라고...
아이가 아프지만 않아도 정말 일하는거 덜 힘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