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울 애들 소개해놓고 이런 글 또 올리네요.
저에겐 나름 심각한 고민이라..
06년 10월생 아들, 이쁜 줄 모르고 키웠어요. 걍 신기하긴 했지만..
지금도 그닥 살갑지 않아요. 엄청 무뚝뚝한 엄마...원래 성격도 그렇지만..
그에 비해 09년 11월생 딸, 오빠에 비해 못났지만 애교가 절정이라 그런지
암튼 남편 말로 딸램 볼때는 눈에 하트 뿅뿅이라네요^^
이유가 뭘까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들램, 순하고 착한데...
아무 준비없이 엄마가 되서 귀한 줄 모르다가
큰 아이 키우며 엄마가 된 후에 딸을 만나서 그런걸까요?
근데 뭐....나만 준비없이 애 낳았나ㅡㅡ;;
전 왜 이렇게 아들한테 정이 없을까요?